호남 사람이라는 이유로 폭행… 범죄로 이어진 지역혐오
Source: mediatoday.co.kr · Published: 2026-08-01
5·18민주화운동을 향한 왜곡과 폄훼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 미디어오늘은 5·18 기념재단과 함께 5·18 왜곡을 바로잡고, 혐오 문제에 대응하는 5·18 왜곡대응 프로젝트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작합니다. - 편집자주# 택시 운전사 A씨는 2024년 3월23일 서울 강남구에서 술에 취한 손님을 태웠다. 이 손님은 돌연 “너 전라도지 씨X 새끼야. 너 천안함의 죽음을 아느냐. 니가 그 고통을 아냐”고 폭언하고 운전 중이던 A씨의 멱살을 잡아 흔들었다. 결국 이 손님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폭행 혐의로 징역 1년, 집행유예 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