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태규 방문진 이사 임명 문제 있다

Source: mediatoday.co.kr · Published: 2026-08-01

이재명 대선후보 캠프 활동 이력이 있는 오태규 전 한겨레 기자가 결격사유 논란 속에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(방문진) 이사로 자동 임명됐다. 오 이사는 이사회 임시 의장을 맡았고, 차기 방문진 이사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. 공영방송에 대한 거대 양당의 정치적 후견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법을 바꿨는데, 정작 대선 캠프 출신 인사가 이사장이 될 판이다.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이사 후보자 명단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(방미통위)에 통보했을 때부터 제기된 각계의 우려를 무시했다. 방미통위가 오 후보 임명을 보류했지만 민주당은 제대로 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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