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uot;하루에 3000마리씩 죽어나가니 미칠 지경입니다quot;hellip;폭염에 완도 양식장 '초토화'
Source: pressian.com · Published: 2026-08-01
"작년에는 한 해 통틀어 이만큼 죽었는데, 올해는 하루 만에 다 죽어불었소. 27년 동안 넙치를 키웠지만 이런 꼴은 생전 처음이요."
31일 오전 찾은 전남광주 완도군 군외면의 한 넙치 양식장. 정오가 되기 전인데도 내리쬐는 햇빛으로 달궈진 양식장은 숨이 '턱' 막히는 열기와 비릿한 냄새가 한꺼번에 밀려왔다.
양식장 한쪽에는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